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등산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등산은 걷기와 오르막 운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심폐지구력과 하체 근력 향상,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하지만 등산은 무조건 오래, 높이 올라간다고 좋은 운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체력보다 지나치게 어려운 코스를 선택하면 무릎이나 발목에 부담이 커지고 탈진이나 부상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자신의 등산 경험과 체력에 따라 초보자·중급자·상급자로 나누어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1. 초보자 등산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거나 등산을 처음 시작한다면 짧고 경사가 완만한 코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처음부터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약 1~2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이나 낮은 산을 선택해 보세요.초보..